기존 판매하던 과테말라 인헤르또 원두는 품절로 판매 종료되었습니다.
니카라과 산타헤마는 2020 올해 컵 오브 엑셀런스 4위로 낙찰된 커피로
홈페이지에 소개된 바와 같이 망고, 열대과일, 시트러스와 같은 밝은 산미에 단맛이 조화로운 커피입니다.
에티오피아 카사훈 제보는 밝고 산뜻한 느낌은 비슷하나 니카라과 보다는 조금 플로럴한 자스민 계열의 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원두 모두 약볶음 콩으로 적당한 밝은 산미와 단맛을 가지고 있고 쓴맛은 거의 없습니다.
향미노트 참고하시어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두가지 원두를 비교해 드셔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니카라과 산타헤마는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아 조기소진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니카라과 중

산미 제일 강하고 쓴맛은 약한거 어떤거 추천하시나요?